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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를 감옥으로’ 부른 황현의 투병…“우리가 손 내밀 때”

팔푼이사형 | 2018.07.12 16:41 | 조회 45 | 공감 0 | 비공감 0

‘박그네를 감옥으로’ 부른 황현의 투병…“우리가 손 내밀 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415746



#‘문화활동가 황현 쾌유를 위한 후원주점.

7월21일 오후 6시, 서울 을지로 태성 골뱅이.

우리은행 749-124301-02-001 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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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들 )))))


박그네를 감옥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g1CCIQ25jWw

https://www.youtube.com/watch?v=y-t-BHt99yc


[박근혜 하야가] 이게 나라냐 ㅅㅂ

https://www.youtube.com/watch?v=DJ51NQsaDWE


너흰아니라니깐(윤민석)

https://www.youtube.com/watch?v=VE_zzi57M-E




▶ 1980년대 후반부터 30년 가까이 각종 투쟁 현장에서 불리는 노래를 만들어 온 두 사람이 있습니다. 김호철과 윤민석씨입니다. 이들의 노래는 노동자 등 약자들의 투쟁 현장과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끌어온 강력한 무기이자, 싸우는 사람을 보듬는 따스한 이불입니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가장 가까운 음악 동지(아내)의 목숨을 위협하는 병마에 맞서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둘의 연대는 깊어갑니다.

“♬♬ 박그네를! 감옥으로!

박그네를 감옥으로 MB도 검찰도 깜빵으로
재벌과 쌈싸미 권력 새누리 공범 모두 다 깜빵으로
노동자 총파업 투쟁으로 민중의 짱돌과 곡괭이로
무당 정권 도둑 권력 박그네 체포 (후략)♬♬”

“♬♬하야 하야 하야

하야 하야 하야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근혜 순실 명박 도둑 간신의 소굴
범죄자 천국 서민은 지옥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다!
(후렴)
하야 하야 하야 하야하여라!
박근혜는 당장 하야하여라!
하옥 하옥 하옥 하옥시켜라!
박근혜를 하옥시켜라!(후략)♬♬”

_________
‘박그네를 감옥으로’ 부른 황현


2016년 겨울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전국의 광장에 울려퍼졌던 노래 두 곡이다. 앞의 노래는 김호철(58·본명 김수호·이하 호칭 생략) 민중음악 작곡가가 만든 ‘박그네를 감옥으로’이며, 뒤의 노래는 윤민석(54·본명 윤정환)의 ‘이게 나라냐 ㅅㅂ’이다. ‘이게 나라냐’가 2016년 11월 8일에 먼저 나오고, ‘박그네를 감옥으로’는 이틀 뒤인 11월 10일에 배포됐다. 두 곡 모두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퇴진을 넘어 구속을 요구했다. 당시는 정치권조차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지 말지를 결정하지 못할 정도로 어수선하던 혼돈의 시기였다. 되돌아보면 노래가 가장 먼저 현직 대통령의 처벌이라는 근본적 요구를 내걸었고, 결국 관철시켰던 셈이다.

유달리 추웠던 그해 겨울 광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민중음악의 거목인 두 사람은 요즈음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다. 오랜 음악동지이자 김호철의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인 황현(47)이 병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민중가수이자 김호철의 아내인 황현은 지난 4월 몸 속에 커다란 희귀암이 자라 있는 것이 발견돼 급하게 수술받았지만, 다른 장기와 뼈로 전이된 상태다. 아내의 투병을 바라보는 김호철은 “자책감과 무력감에 심신이 무너져”(윤민석) 있다. 이런 그에게 윤민석은 “형 힘내, 나를 봐. 모델이 바로 옆에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는 내용의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매일 보낸다.

황현은 1990년대초부터 각종 시위와 투쟁 현장에서 노래를 불렀다. 초기에 부른 노래 중 하나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이다. ‘박그네를 감옥으로’ 음원에는 그와 박은영, 박준의 목소리가 담겼다. 박근혜 탄핵집회 때는 ‘다름아름’(박은영과 함께 만든 듀오)의 이름으로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도 여러번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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