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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평천하 | 2018.02.05 10:14 | 조회 88 | 공감 0 | 비공감 0



그때나 지금이나

 

 

 

 

 

아버지,

당신이 걷던 길을

고개만 넘으며 살았던

그 길을

한 평생

가슴에 못만 박히며 살았던

그 길을

지금 우리 자식들도

걷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몸과 마음이 다 녹도록

일하고 고생했지만

감투 쓴 자들과

큰 광이나 창고 가진 자들과

침략자들과

역적들에게

다 도둑맞고 빼앗기고

한 평생

복을 누리고 살 수 없었듯이

지금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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