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제안

bar

《전국민여론조사위원회》에 대한 참고 자료

평천하 | 2018.01.04 09:28 | 조회 17 | 공감 0 | 비공감 0

필자는 2017. 11. 13일에 북의 상상할 수 없는 무기들, 미제와 보수역적들 멸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 국민적 국민을 단결시키기 위하여 여론조사를 하고 그 단체의 명칭을 전국민여론조사위원회으로 하라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제안을 해 놓고 다시 검토하고, 검토한 결과 두 가지 측면에서 크게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를 시급하고 보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첫째, 필자는 그 글을 작성할 때 어떤 조사 방식을 선택해야 국민들이 쉽게 받아들여지고 쉽게 여론조사에 응할까 하는 데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필자마저도 무릎을 탁 치며 , 이것이다!하는 여론조사 방식을 찾는 데에는 실패했었다. 그래서 필자의 제안을 시민사회단체가 수용할 때 이들과 함께 논의해서 그 대안을 찾기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20여일 전 군포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누님을 찾아갔을 때 그 여론조사 방식을 서둘러 찾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하는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

 

당시 누님의 말로는 전화가 걸려 와서 받아 보니 지금 사시는 곳이 어디냐?고 묻기에 에이 어떤 국회의원 놈이 또 출마하려고 여론조사를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끊어 버렸다.고 하였다.

그렇다. 우리나라 여론조사라는 것은 여론조작에 더 많이 쓰이고 응답휼이 낮은 연고로 해서 여론조사에 대한 절대 다수의 국민들의 인식은 아주 안 좋은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우리 시민사회단체가 이런 국민들의 여론조사에 대한 인식을 고려하여 특별한 여론조사 방식을 구현하지 않으면 전 국민적 단체를 조직하기는커녕 여론조사 자체마저 실패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시민사회단체는 특별한 여론조사 방식을 고안하여 싯시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여론조사 방식을 선택해야 국민들이 쉽게 수용하고 여론조사에 잘 응답하고 시미사회단체가 요구하는 제안에 동의할 수 있게 하겠는가.

그것은 2017년에 박근혜를 탄핵한 촛불이다. 이 촛불만큼 국민을 동화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다.

 

예를 들어, 여론조사를 할 때 박근혜를 탄핵한 촛불을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쁘다고 생각하십니까?하고 질문한다면 누구나 쉽게 여론조사에 응답할 수 있고, 보수역적 지지자인지, 민주진보 지지자인지 쉽게 구분할 수도 있다. 나쁘다.고 응답한 국민은 더 이상의 여론조사에서 끊고, 좋다.고 응답한 국민은 계속 여론조사를 진행하여 여론조사 대상으로도 삼고 여론조사위원으로도 삼으면 된다.

 

이것을 위하여 시민사회단체는 여론조사단의 명칭을 아예 촛불여론조사단으로 명명하여도 좋고, 공식 명칭은 전국민여론조사위원회로 정하여 두되 실용 명칭으로는 촛불단체여론조사단로 별칭하는 방법도 좋다.

 

둘째. 이것은 필자가 직접 여론조사를 받고 짐짓 놀라서 깨우친 것인데 이것도 전 국민 대상 여론조사를 할 때 필히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필자는 어느 날 여론조사를 받았는데, 그 여론조사 질문이 하도 기묘하였다. 질문자는 필자가 태어난 주소를 어떻게 알았는지 필자의 고향을 묻더니 여기에 사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여기에 살지 않는다고 응답하자 전화를 그냥 끊었다. 내 고향 주소를 아는 것도 기이하려니와 필자가 여기에 살지 않는다고 하자 그냥 전화를 끊은 것도 기이하였다.

 

전화가 끊기자 필자는 뭐 이런 기이한 여론조사가 있나?하는 생각을 하다가, , 누가 내 주민등록번호를 알고 여기에 나타난 주소를 상대로 전화여론조사를 하였구나.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여, 주민등록번호로 거주지를 알려 거든 주민등록번호에서 추출한 주소를 물은 다음, 여기에 거주하는지 안 하는지 묻고, 살지 않는다고 할 땐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물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에 들어 있는 주소는 주민등록증 소유자의 주민등로번호가 생성한 곳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인구 이동이 많은 나라에서는 본적과 실거주지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 본적을 바꿀 수도 있게 해 놓았기에 본적과 실거주지가 많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은 물론, 본적과 원적이 맞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아이디어 제안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9 바른 길 평천하 3 2018/01/15
>> 《전국민여론조사위원회》에 대한 참고 자료 평천하 18 2018/01/04
777 2018년 촛불집회 일정 mr. jeong 28 2017/12/28
776 입으로 보는 대소변 평천하 32 2017/12/17
775 촛불! 진짜 적폐 이명박을 처벌하기 위해 다시 모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촛불의역사 41 2017/11/25
774 북의 상상할 수 없는 무기들, 미제와 보수역적들 멸망 평천하 77 2017/11/13
773 추카추카 광화문 촛불1주년 광화문촛불1주년 83 2017/10/27
772 위대한 광화문 촛불 1주년기념 광화문촛불1주년 70 2017/10/27
771 촛불혁명의 메카 광화문 촛불1주년기념 축하 광화문촛불1주년 73 2017/10/27
770 모바일 비상국민행동에 고한다 [3] 바다와 바람 95 2017/10/26
769 모바일 1주년 촛불집회 [1] 은동장시라소니 99 2017/10/25
768 적폐 중 적폐 국회로 가자!!! [1] bob 80 2017/10/25
767 국회 압박 행진합시다!! [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80 2017/10/24
766 모바일 민노총, 민대련, 무지개 등등 여백 103 2017/10/24
765 모바일 여긴 아주 미쳐 돌아가고 있군요 [1] 진짜촛불 135 2017/10/24
764 촛불시민의 뜻! [1] 내가만난사람들 137 2017/10/23
763 에버트 인권상 상장을 1700만 촛불시민에게 [1]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 141 2017/10/17
762 촛불1주년을 맞이하여 치맥파티합시다 콘택트 93 2017/10/15
761 시민운동,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민주시민01 78 2017/09/15
760 모바일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행동에 나서야합니다 [1] 민주청년 100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