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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촛불로 낸 목소리를 확장하여 국가정책에 직접 참여할 때

구름 | 2017.04.20 10:08 | 조회 107 | 공감 0 | 비공감 0
대통령 후보자들의 정책에 집중하여 귀기울여 보지만 실망이 가득합니다. 정책이란게 과연 있기나 한 것인지요?
우리사회에서 근본적으로 시급하게 개혁 해야 할 부분은 아무도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보나 외교 문제는 일반시민들이 아무래도 정보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육, 육아, 취업 등의 문제는 절절하게 느끼는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리 유능한 참모진이 있다 하더라도 현실적인 해결책에 접근조차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구절벽문제로 위기극복 단계에 있던 프랑스에서 육아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에 있으면서 외국인 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며 그 나라의 구체적인 육아 행정을 몸으로 겪었습니다.
저더러 정책을 내라고 하면 지금 대통령 후보들이 얘기하는 것보다는 훨씬 구체적이고 효과 있는 정책을 낼 수도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육아하는 맘들은 모두 현실적이며 구체적이고 또한 효과있는 정책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후보들의 우왕자왕하는 비현실적인 정책을 듣고 있느니 촛불 들었던 우리 국민들이 다시 광장에 모여 직접 정책을 제안할것을 건의합니다.
비단 육아뿐 아니라 비인간적인 경쟁으로 우리 귀중한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비합리적인 교육체제. 결혼도 취업도 못하는 청년들을 양산하는 사회체제를 근본적인 문제부터 따져봐야 합니다.
직접 학생, 청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대안을 다함께 들어봐야 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 심사숙고하고 고민하여 다같이 직접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 제안들이 반드시 정책에 반영되야 이 사회가 일보 진전할 수 있습니다.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입니까? 후보자들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입니다.
광장에서의 참여 뿐 아니라 나오지 못하는 국민들이 소그룹으로 토론하고 의견을 내서 전달하는 방법도 이제 조직적으로 펼쳐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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