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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라운지 | 2017.04.11 04:58 | 조회 288 | 공감 1 | 비공감 0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희생된 세월호 아직 슬픈 눈물이 마르기전에 전쟁으로 또 다른 희생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하려는 일본, 미국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비상국민행동 행동 관계자 여러분 제발 움직여 주십시오 전쟁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어디 있습니까?

평화를 위해 촛불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 




한국 동의 없는 미국의 선제타격은 절대로 용납 안 돼
섣부른 대응보다는 초당적으로 여야원탁회의 구성해야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10일 미중 정상회담 이후 흘러나오고 있는 북한 선제타격론에 대해, “어떤 일이 있어도 한국의 동의 없는 미국의 선제타격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 한미동맹은 한미양국의 안보를 위해 존속되는 바, 미국 일방의 결정에 의해 한국 안보에 위험이 야기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박 부의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미국의 시리아 폭격과 미중 정상회담 결렬 이후 불거지고 있는 북한 선제타격론을 단호히 배격한다. 미국의 칼빈슨 항모전단이 한국을 향하고, 중국은 15만 병력을 북한 국경에 배치하는 등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부의장은 “북한의 미사일이 도착하는 데 수십 분이 걸리는 미국은 선제타격론을 운운할 수 있으나, 불과 수분 내에 북한의 장사정포가 쏟아지게 될 한국에서는 ‘선제타격은 곧 전면전’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고도화되기 이전인 1994년 미국측 시뮬레이션 결과, 개전 24시간 안에 군인 20만명을 포함해 수도권 중심으로 약 150만명의 인명피해가 예상됐으며, 전쟁 1주일을 넘어서면 약 50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계됐다”고 설명했다. 박 부의장은 이어 “10년 뒤인 2004년 합동참모본부가 실시한 ‘남북군사력 평가 연구’에 의하면, 한반도 전쟁 발발 이후 24시간 이내에 수도권 시민과 국군, 주한미군을 포함한 사상자가 230여 만명으로 추산된 바 있다. 선제타격론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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