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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위에 술이?

인간답게 | 2017.01.09 15:13 | 조회 457 | 공감 2 | 비공감 0
2017년 첫 촛불집회에서 느낀 것을 모두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온가족이 손잡고 촛불 들고 가는 모습을 보며 미소짓고
어린 학생들의 외침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세월호 희생자들의 모습에 안타까움과 죄송함을 느끼며
경기도 안산에서 2시간 걸려 광화문으로 향하는 사람입니다.

연말즈음부터 세종문화회관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파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추운 곳에서 박근혜퇴진을 목청껏 외치느라 배고프고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술한잔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냐구요?
술냄새 풍기며 옆에서 같이 구호를 외치는 것은 주변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고
자칫 추운 곳에서 불편한 상황이 벌어진다거나 할 가능성은 자칫 잡회의 본질을 흐립니다.
박근혜와 최순실 일당이 조직적으로 시간끌기하는 상황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참석자가 중요한데 그 술냄새가 싫어서 집회에 오지 않겠다거나 자칫 불미스런 일이라도 음주후에 발생된다면 언론의 먹잇감과 일당들의 비웃음을 살 뿐입니다.

집회중의 광고멘트에 계속 주지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주는 집에 가서 하고 집회에서는 금지하는 참을성을 가지라고...

명령에 따르는 의경들은 음주도 흡연도 방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든게 잘 짜여진 훼방놓기의 일환이라면 우리 스스로 규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발 음주시위, 음주구호는 근절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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