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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국민이 이길 수 있는 진짜 마지막 승부수

평천하 | 2017.01.09 12:57 | 조회 353 | 공감 1 | 비공감 0

이 기안은 원래 퇴진행동 사무실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토론하려고 했었으나 글을 먼저 인터넷에 올리고 퇴진행동 사무실을 방문하여 토론하기로 결정하기로 행동 방향을 전환했다. 사람에겐 어느 순간에 어느 일이 닥칠지 모르고 어떤 사고를 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가, 또는 교통편을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하여 비명횡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필자는 김영삼 정권 때 노상 테러도 당해 본 경험이 있는데 이 중차대한 사안을 가지고 가다 테러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이 글을 먼저 인터넷에 올리고 퇴진행동을 찾기로 한 것은 퇴진행동 측이 한 번쯤은 이 글을 검토해야 무슨 문제가 있고 어떤 미비점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필자가 방문했을 때 토론이 원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 정국을 돌파할 비법

 

 

현 시기 정세는 경이로울 정도의 많은 국민이 촛불을 들고 있는 데에도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모르는 철면피한 박근혜는 사죄와 반성은커녕 국민 앞에 대항하며 버티고 있고, 박근혜 쪽 변호사들과 극박계는 촛불을 민심이 아니다.”라는 망발을 외치며 촛불민심을 모략하고 모독까지 하고 있다. 보수·역적 정권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문제이며 불행인 분단을 해결할 의지를 보이기는 고사하고 분단을 더 악화시키며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으로까지 몰아가고 있다. 미제는 다음 기 대통령 후보에 친미 역적들로 후보군을 세우려 하고 있고 뜨 그러한 자들 중에서 차기 대통령을 세우려고 은밀하고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거의 다가 대미 추종자들인 후보군은 미제에게 잘 보이려고 미제가 지시한 사항인 개헌을 시도하고 있고, 반기문과 보수개혁신당과 국민의 당을 일단 묶어세운 다음 종당에는 깨진 새누리당에서 빠져 나온 보수역적 정치 세렦까지 포함시켜 대권을 잡으려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도 위안부 소녀상을 문제 삼으며 붉으락푸르락하면서 한국 정치계를 압박하고 있다.

 

현 시기 정세가 이렇게 된 된 이유는 촛불투쟁과, 필자가 제안한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 운동을 통한 전 국민적 조직화가 결정적 승부수가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정치 현상으로 분석된다. 촛불투쟁이 역대 최대급이나 박근혜 정권은 물론 전 보수·역적 세력을 분쇄할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고, 필자가 제안한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역시 아직 실시하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 때가 일러서 그런지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장기나 바둑을 둘 때 자신은 이제 끝내기 승부수라고 생각하고 장군이나 아다리를 쳤는데 상대가 놓은 대응 수를 보니 자신이 둔 수가 결정적 승부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경우가 허다한데, 현재의 촛불투쟁과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도 이와 같은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촛불투쟁과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가 결정적 승부수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데에 따라 필자는 수일 간에 걸쳐 고통과 고뇌에 매몰되었었다. 그래서 필자는 어떤 문제 해법이나 착상이 잘 안 떠오를 때 몸이 기진맥진할 때까지 산책을 하며 거기에서 문제의 해법이나 착상을 찾을 때가 많은데 이런 현상에 기대를 걸고 엊그제(06. 1. 13) 인천 역에서 월미도까지 아주 길고 먼 산책을 하였다. 이 길고도 먼 산책을 하게 된 까닭은, 사전에 알고 계획적으로 시도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 지도에서 검색을 해 보니 인천 역에서 월미도까지의 거리가 아주 가까워 보였기 때문에 산책을 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이유야 어찌 되었건 필자는 그 길고 먼 산책길에서도 현 정세를 돌파할 해법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또 더 큰 고뇌와 고통을 느끼게 되었다.

 

지치고 피곤한 몸으로 필자의 방에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문제의 해법을 찾지 못한 데에서 오는 허무와 허탈감이 덮쳐 왔고 공허함보다 더 크고 깊고 광막한 좌절감을 느꼈다. 모니터를 보고 있었으나 모니터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있었다. 현 정국의 문제와 어둠을 풀고 걷어내지 못하면 국민들이 또 다시 큰 고난과 고통 속에 신음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필자는 더욱 고통스러웠던 것이다. 그런데 같은 상황이 계속되는 어느 한 순간, 번개 같은 빛이 상념 속 빈 공간을 밝히며 스쳐 지나갔고 이론과 논리와 추리와 계산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상상 밖의 기상천외한 해법이 떠올랐다. 이 나라의 난해한 정국을 풀고 어둠을 걷어낼 수 있는 신묘한 비법이 떠올랐다.

 

필자 얻은 해법이라는 것은 바로 촛불초청토론회였다. 모든 대권 예비 후보자들을 촛불집회에 초청하여 토론을 하는 것이다. 한 사람씩, 또는 몇 사람씩 촛불집회에 초청하여 정견을 들어보기도 하고, 퇴진행동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미리 창안해 놓은 정책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국민이 누구를 선택해야 국민의 정치가 이루어지는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과 민족이 안전해지고 잘 살고 행복해지는 길은 통일뿐인데 대다수의 대권 예비 후보자들은 통일에 대해서 언급조차 안 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사회자가 통일을 성취했을 때의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대권 예비 후보자들에게 어떤 통일 정책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한다면 국민들은 평화통일에 대한 유익들을 알게 되며 이 바탕 위에서 평화통일 정책을 잘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을 지지하게 될 것이다.

 

퇴진운동 관계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생소한 운동에 매우 낯설어 하며 정치인들이 과연 여기에 응해 나설까?하는 의문과 실편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운동의 더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이며 운동의 효과를 자세히 알고 보면 퇴진행동 관계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도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촛불초청토론회의 큰 효과들

 

 

앞서서 현 시기 정세를 분석할 때 미제가 한국 정치인들을 조종하여 친미 정권을 세우려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에 와서 발생한 것이고 미제가 이 땅에 발을 들여 놓은 때로부터 계속 진행되어 왔다는 것은 국민들과 퇴진행동 관계자들도 다 알고 현상이다. 그러나 국민들과 민주·진보 재야 진영은 그 동안 미국은 한국 정치에 간섭하지 말라.는 늘 구호를 외치고 왔지만 우리 스스로가 미제의 내정 간섭을 확실하게 차단하거나 막아낼 방안은 찾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가 미제를 향하여 내정 간섭을 하지 말라.고 외치기는 하지만 미제가 스스로 내정 간섭을 중단하지 않는 한, 그리고 내정 간섭을 계속 자행하는 한 우리 국민과 시민·사회단체가 그것을 저지하거나 무력화시키는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촛불초청토론회를 성사시키면 미제의 내정 간섭을 저지하고 파탄시킬 수 있다.

 

미제가 우리나라의 정치를 좌우하다 보니 이제 한국 정치인들도 사대주의와 외세 의존 정치에 목을 매고 있다. 말로는 민심을 살펴 정치를 하겠다.,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하고 외치지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낸 간판에 불과할 뿐이고 그 내면적으로 어떻게 해야 미국의 의향에 부합할까?하거나 어떻게 하면 미국의 점지를 받아 대권을 잡을 수 있을까?하는 것에 온 신경이 곤두서 있고 집중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정치는 국민들의 의지에 따라 진행될 수 없었고 그로 하여 또 국민들의 삶이 언제나 파탄 상황에 처하게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촛불초청토론회가 진행되면 정치인들을 미제에서 떼어 낼 수 있고, 정치인들도 국민 뜻에 따라 행동하고 정치를 할 수밖에 없다.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민·사회단체의 시각으로 볼 때 현재까지의 가장 큰 정치적 문제는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 세력을 구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큰 정당들을 지지해 왔지만 그들은 정치 야욕을 충족시키는데 혈안이 되었으며 미제의 의도에 따라 정치를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전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궈 때 가장 큰 열매인 평화통일 정책이 보수·역적 정권에서 뿐만 아니라 야당에서도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남북관계의 평화적 상징으로 남아 있던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사업까지 단절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 촛불초청토론회를 활성화시키면 평화통일 정책을 정치권에 다 등장시킬 수 있으며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사업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다. 촛불초청토론회사회자가 그 방향에서 강력한 질문을 하고 평화통일의 효과를 밝히며 그에 대한 정치인들의 답변을 유도해 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나 퇴진행동이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의문이 있는데, 정치인들과 정치권이 과연 이 촛불초청토론회에 참여할 것이냐 하는 의문이다. 그냥 단순하게 촛불초청토론회자체만 가지고 어림도 없는 소리다. 퇴진운동 측이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를 성공시키고 거기에서 범국민적 조직을 구축해 낼 때만 가능한 것이다. 이금에 와서야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조사가 마지막 승부수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촛불초청톨론회가 마지막 승부수가 될 수 있게 하는 전제 조건에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불가결한 묘수가 되는 것이다. 또 이렇게 하면 여기에서 단결된 국민들은 역사상 최대의 단체가 될 것이며 여기에 망라된 국민들의 수는 우리나라 정치와 정치인을 좌우하는 절대 다수의 국민이 될 것이니 정치인과 정당들은 퇴진행동 측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불러주지 않을까 봐 긴장하게 될 것이다.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조사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조사방법에 대해서는 필자가 이미 제안한 문건에 있음으로 여기에서는 추가 되는 내용만 제시한다. 지난 문건에서는 여론 조사 방법을 학교로만 제시하여 두었는데, 여기에서는 노조, 종교, 직장 등의 기존 사회 조직망을 동원할 수 있는 한 모두 동원해야 한다는 것을 명시해 둔다. 퇴진행동 측(민노층과 시민사회 성원들) 많이 힘들겠지만 오전부터 촛불집회에 참가할 수 있을 때까지 각 선거구에서 여론 조사 활동을 하고 그 성과를 가지고 촛불집회에 참여하면 더욱 좋겠다.

 

현재 상황에서의 여론조사 방법은 방문 여론 조사전화 여론 받기를 통하여 접수하는 방법 등이 있다.

 

학교를 통한 여론 조사 방법은 방학 기간이라는 공백이 있으니 우선은 노조를 중심으로 한 여론 조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정당들이 촛불집회와 퇴진행동이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정치를 좌우할 수 없는 세력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꾸 친미적 정치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민주노조와 시민사회단체가 합심하여 단 한 선거구에서만이라도 여론 조사를 전개 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조직을 묶어 낸다면 당장에 그 해당 선거구의 국회의원과 타당 위원장들은 발바닥에서 화염이 나도록 퇴진행동 측으로 달려올 것이며 이때부터는 절대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미제에게보다는 퇴진행동과 국민들에게 시선을 돌릴 수밖에 없고 후일에는 절대 다수의 정치인들이 퇴진행동과 시민사회단체로 몰려들 것이다.

 

주의할 사항은 학교를 정치에 악용한다는 비판과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학교를 통한 여론 조사는 극히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

 

 

대국민 여론조사의 효과

 

 

당면한 정세에 대한 여론 조사를 하는 것은 국민의 참뜻을 정계에 알리는 것과 동시에, 그 동안 우리 사회를 뒤덮고 짓누르고 있는 악정과 폭정을 걷어내기 위함이요, 여론 조사를 통해 민주적, 진보적 의식을 갖고 있는 국민들을 조직해 내기 위한 것이다. 그 동안 우리 국민이 몇 차례에 걸친 부분적 승리는 거두어 왔지만 수많은 희생과 고통을 바치고도 사회모순과 민족모순을 완전히 척결할 전체적이고 완전한 승리는 아직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바로 전 국민적, 전민족인 단결을 성사시키지 못한 데에 있다. 그런데 이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민주적, 진보적 의사를 밝힌 국민들을 중심으로 전민 적 국민을 단결시키고 이것을 바탕으로 하여 전체적이면서 완전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평화적 시위로 승리를 쟁취할 수 있고, 적대 세력이 평화적 시위에 굴복해 오지 않으면 물리적 투쟁을 통해서도 최후의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지금 극우 세력과 역적 세력은 여론을 조작하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북풍을 일으켜 여론을 그쪽으로 돌려 세우려고 연속적인 훈련과 총포 사격을 시도 때도 없이 감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 국민적, 전 계층적 촛불 집회에 대하여 좌파들의 행동이라고 모략하고 있고, 지금의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고 모독해대고 있다. 참회하고 반성하며 용서를 구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저런 망언과 망동을 부리는 것을 보면 당장이라도 요절을 내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를 하고 전 국민적 조직을 이끌어내면 여론 조작도, 모략과 모독도 할 수 없게 된다. 이미 민주적, 진보적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조직화 되어 통계적으로도 압도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있는 상황에서 여론 조작이나 모략, 모독을 할 수도 없고 또 시도한다 하여도 씨알도 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미제와 보수·역적 세력이 정치 공작도 할 수 없고 부정 선거도 감행할 수 없다. 지금 미제는 우리나라에 어떻게 하든 친미 정권을 세우기 위해 백방으로 날뛰고 있다. 여야에 모두 친미 정치인들을 대권 후보로 내정하여 놓고 이것이 이 나라에 먹혀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 획책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 삐져나온 신당과 국민의당을 통합한 뒤 반기문을 여기에 앉히고 최후에 가서는 새누리당을 깨 버리고 여기에서 흩어진 잔재들까지 싹 쓸어 모아 신 친미 정권을 세우려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들도 이미 친미 세력에 포함되어 있는 세력인 것으로 하여 문재인이 당선되어도 미제의 입장에서는 아무 걱정 안 한다. 그러나 퇴진운동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이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를 통해 국민을 대동단결시킨다면 미제와 보수·역적 세력들이 공작 정치를 하지 못하게 한다. 또한 부정선거도 치르지 못하게 하며 만에 하나라도 부정선거를 저지르면 그 순간 단숨에 보수·역적 세력을 몰아낼 것이며 미제도 철군하게 할 것이다.

 

④《촛불초청토론회가 활성화 되면 구민들의 투표 참여율을 고조시킬 수 있다. 그 동안 투표율이 낮아졌던 것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올바른 정치인이 없다는 것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투표를 해 보지만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결과밖에 얻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에 기인하고 있다. 그런데 촛불초청토론회가 활성화되고 거기에서 국민들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정책과 정치인들이 나온다면 이때에는 국민들의 투표 참여가 급속도를 늘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멋모르고 보수·역적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했던 국민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볼 수 있고 그래서 올바른 민주·정치인과 정당에 투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 , 이 조건에 따라서도 민주·진보 정친인과 정치권을 향한 국민들의 투표율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민주적, 진보적 재야 단체와 국민들에게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고 문제로 된 것은 부패하고 낡은 정치 세력을 대체할 참신하고 건전한 정치 세력을 구축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전의 노동당이나 통합진보당이 여타 정당들에 비해 참신하고 청렴성이 높았음에도 정치권을 물갈이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그 이유는 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이 인물 됨됨이와 정책에 있어서 나빴기 때문이 아니다. 과거 민주노동당이나 통합진보당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물으면 보수·역적 정치 세력과 그 지지자들만 제외하면 거의 대다수의 국민들이 좋다고 좋은 정치인들이고 좋은 정당이라는 대답을 하였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투표 의향을 물으면 동의를 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물으면 그 당이 약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야권이 분열 되어 오히려 전 야권이 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퇴진행동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대국민 여론 조사를 하고 이것을 통해 거대한 국민적 조직을 이끌어 낸다면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참다운 국민의 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는 것이다. 왜냐 하면 국민들의 분열에 대한 우려를 할 때 우리 편(대 국민조직)의 수가 이렇게 많은데 우리가 다 함께 지지해 주면 패배할 수가 있겠느냐고 설득하면 그들 모두 긍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진보 재야가 견지해야 할 자세

 

 

퇴진 행동과 시민사회단체들은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큰 성과를 낸다고 해서 기존의 정치인들과 정당들을 무조건 배제하고 당장에 정치 세력화해서는 안 된다. 대국민 여론 조사가 순수한 여론 조사가 아니라 야당을 분열시킬 또 하나의 정치 세력이라고 몰아대면 촛불집회도 대국민 여론 조사도 끝장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퇴진 행동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자신들 속으로 다가오는 정치인들과 정당들에 대해선 무조건 배제하지 말고 촛불초청토론회에 내 세워 국민과 민족에 대한 정치인과 정당들의 정견을 묻고, 국민과 민족을 위한 정책들을 제시하며 이끈 다음 조지된 국민들에게 여론을 물어 국민과 민족의 이익에 부합하면 밀어 주고 이에 합치되는 정치인과 정당이 없을 때에 정치 세력화에 나서야 한다. ,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정당들은 국민과 민족의 이익을 위한 정치인과 정당들이 국민들이 뼈저리게 알게 한 후 정치 세력화를 도모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그런데 현 정치권에서 국민과 민족을 위한 인물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 그 대체 인물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양성하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그 어느 한 인물이 추진하고 추천해서는 안 되고 퇴진행동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토론해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다. 그리고 어느 한 인물이 추천되었을 때 그 인물을 대국민 여론조사를 하는 현장을 누비게 하고 매 촛불집회에 나와 현재까지의 성과를 보고하게 하며 국민들 속에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그리고 이 인물이 내 세워야 할 정책은 퇴진행동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토론하여 결정해 놓되 그 인물을 정치계에 내 세워야 할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그 인물이 개인적 정책을 발표하게 해서는 안 되고 국민들께 물어서 결정하겠습니다.하는 선에서 그치게 해야 한다. 현 정치인과 정치권에 우선권을 주어 각종 정책에 대해서 묻고 또 퇴진행동과 시민사회가 제시하는 정책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를 물어 여기에 합당한 정치인과 정당이 없을 때 새로운 인물을 내 세워 정치 세력화를 꾀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가 성공하면, 가능하다면 현재의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홈페이지를 더 크게 확대, 발전시켜 조직의 성원이 된 국민들이 모두 접속하며 진실한 소식을 알게 하고 인터넷을 활용하지 못하는 성원들을 위해 소식지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박근혜가 헌재에서 탄핵 인용을 받으면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은 사드 배치 반대 투쟁, 위안부 합의 무효화 투쟁을 하고, 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되면 학교를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세월호 즉각 인양 등에 관한 학생 가정의 여론 조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운동 명칠을 바꿔가며 할 것인지, 한 운동단체를 만들어 중대 사안이 있을 때마다 그 사안에 따라 운동을 전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6세 이상 대국민 여론 조사가 실시되고 범국민적 조직이 성장할수록 한국 정세는 더 크게 요동칠 것이며 그 방향은 국민과 민족을 위한 정치 방향으로 급변할 것이다. 16세 이상 범국민 여론 조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전 국민적 단체가 결성되면 극우·역적들을 제회하고 그래도 민주와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 세력과 정치인들은 미제의 조종 줄을 끊고 퇴진행동과 시민사회단체들과 국민들 쪽으로 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민이 조직화 되어 있는데 정치인들과 정당들이 미제 추종자, 사대미국 행위를 한다면 그 자체로 그 정치인들과 정당들은 그대로 고스란히 자멸할 것이기 때문이다.이때 퇴진행동과 시민사회단체들과 국민들은 저들이 오로지 국민과 민족에게 종사할 수 있도록 양성하고 이것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범국민 조직을 주체적으로 정치 세력화하여 남쪽 국민과 전체 민족의 고난과 고통을 가시고 국민과 민족을 기쁨과 행복의 세상으로 이끌고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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