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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에 의견드립니다.

발데르 | 2017.01.09 01:47 | 조회 416 | 공감 2 | 비공감 0
수고 많으십니다.
11차 참가가 두번째였는데
참가하면서 현장에서 느낀점이 있어
건의드립니다.
이번 11차의 경우 탄핵기소가 되어
주제를 노동문제등 다양한 그동안
문제사안을 알리는 장이 되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당연히 해결해야하고 당사자들에겐
고통의 시간들이라 힘들거라 예상되지만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보수를 포함.
노약자. 주부.학생등 다양한 계층이
박근혜농단에 분노해서 나온것이지
엄격히 지엽적인 노동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 내러 시간다비우고 추운데 떨며
시간을 쓰고있는게 아닙니다
집결된 힘을 노동자 파워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대역죄인 목치러 망나니칼
꺼냈다고 닭도 잡고 나무도 짜르고 다양도로 쓰려는 순간 그 칼은 무뎌지고 사라질겁니다
집회내용은 박근해-최순실 국정농단에
맞춰져야하고 언론에 알려진것들을 정리
해서 평가. 대중에 알려주고 앞으로 문제점
토론과 헌재와 특검. 검찰에 한결같은 주장해서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1차에서 행진이후 행사는 노동운동집회를 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연령 참가자입장에선 분명 자리가 불편한
사람들도 있었을겁니다. 자리를 뜨는 사람도
보였구요. 국민의 모아준 칼은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다용도로 쓸 생각은 보류해주세요
노동자민원사안으로 집회를 하려면 노조
위주로 날짜를 잡아 타이틀을 걸고 구분해서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불쾌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저는 노동운동을 지지하지만 지금은 더 큰 문제에 촛점을
거두어 시각을 돌리면 힘은 분산되고 탄핵이
물건너갈수도 있다는 기우를 전합니다
탄핵반대자들은 이석기석방. 노동권주도의
집회를 트집잡고 노동자의 용공문제를
하자 잡으려는 행동에 들어갔다는 생각도 듭니다. 노동문제해결은 풀어야할 숙제지만
이 집회에서 풀문제가 아닙니다
집회참가자들이 소화할수있는 내용으로
행사를 꾸며주세요
구속자부인의 발언은 안타까웠으나 반말조의
자기주장에 동조를 강요하는듯한 무대매너나. 노래등 과한 부르짖음은 듣고있기에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집회참가자들은 조직화되지 않은 자유의사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나온 사람들입니다
내용은 무겁고 어렵지만 소프트하고 나름
즐겁게 풀어나가야 이 집회가 흥행하고
목적한 탄핵이 성사되리라 생각합니다
폰으로 써서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반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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