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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비호주범 법꾸라지 우병우를 구속하라”

대변인 | 2017.04.11 00:56 | 조회 240 | 공감 1 | 비공감 0

“국정농단 비호주범 법꾸라지 우병우를 구속하라”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 촉구 기자회견


※ 일시장소 : 2017. 4. 11(화) 오전 10시. 법원검찰청삼거리 앞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우병우는 피의자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묵인하고 은폐해온 핵심 측근이자, 자신의 권한과 지위를 악용하여 국정농단의 또 하나의 축을 자처한 자입니다. 이른바 ‘우병우 사단’의 호위를 받으며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고, 보란 듯이 법망을 피해갔던 자입니다. 자신의 지위와 권한을 적극적으로 악용하여 국정농단 관련 감찰을 막고, 청와대의 부당한 지시를 따르지 않는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표적감찰을 감행했으며,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에 외압을 행사해 수사를 방해하기도 한 자입니다. 

우병우의 범죄혐의는 개인의 비리나 잘못이 아닙니다. 민정수석이라는 지위와 권한을 적극 활용하여 국정농단의 또 하나의 몸통이자 법비(法匪)였던 우병우는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장본인입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임의제출’ 방식으로 진행됐고, 이미 중요한 증거는 인멸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병우는 반드시 구속되어야할 것이고, 이에 우병우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1. 기자회견 개요 
- 사회: 안진걸 공동대변인
-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 이재화 변호사(퇴진행동 법률팀)
- 구속촉구 발언: 김영호 퇴진행동 공동대표(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 세월호 수사방해 혐의 관련: 안순호 416연대 공동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별첨 자료 : 기자회견문(현장 배포 및 10시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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