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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1월 11일 '블랙리스트 버스'

대변인 | 2017.01.09 14:51 | 조회 708 | 공감 0 | 비공감 0

취재요청


박근혜 퇴진과 김기춘 조윤선 구속수사 촉구 전국 1만 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시민․노동자 직접 문화행동 ‘블랙리스트 버스’취재요청


- 일시: 2017년 1월 11일(수) 오전 10시


- 출발장소: 광화문 텐트촌


- 도착장소: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정문 13번 주차장(도착시간 13시)


1. 안녕하세요. <박근혜퇴진과 시민정부 구성을 위한 예술행동위원회> ( 이하 예술행동위원회)입니다. 예술행동위원회는 지난 12월 29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블랙리스트 작성의 몸통인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하 장관)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 이미 언론의 보도를 통해 박근혜 정권이 문화예술인 학살 명단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활용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났습니다.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 국정원이 합작해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솎아내는 야만적인 계획을 세우고, 명단을 작성한 그 사유 하나로도 박근혜씨는 탄핵당해 마땅합니다.


3. 아울러 여전히 몸통으로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조윤선 장관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그리고 국정원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조윤선 장관은 청문회 위증혐의까지 있으며, 증거 조작 및 폐기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구속수사를 진행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4. 이미 예술행동위원회는 조 장관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사퇴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오는 11일 세종시행 ‘블랙리스트 버스’를 운행해 세종시 문체부 앞에서 기자회견·거리공연·전시 등 ‘조윤선 장관 사퇴 예술행동’을 벌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문학인·연극인· 미술인·영화인·광화문캠핑촌으로 나눠 블랙리스트 버스 5대에 예술인 200명이 탑승해 세종시로 떠날 계획입니다. 이 버스에는 문화예술인들과 시민, 노동자도 함께 탑승해 박근혜 정권의 실정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5. 오는 11일 박근혜퇴진과 조윤선 장관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며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로 향하는 버스에 기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일정 : 2017년 1월 11일 오전 10시

출발장소 : 광화문 텐트촌

 도착예정시간: 전국 단위 모두 오후 1시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정문 13번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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