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상황인식이 안이하게도 박근혜 임기단축과 권력구조 개편을 담은 내용의 개헌을 패키지화하려 하고있습니다 정신못차린 비박계 일부도 이에 동참하려 하는듯 합니다. 개헌에 대한 국민인식을 오해해도 한참 오해하며 국회가 물을 흐리려하는데. 이에 대한 준엄한 심판 및 메세지가 시급해 보입니다. 오늘 jtbc 황영철의 인터뷰를 보니 탄핵 및 즉각퇴진을 받아내는데 매우 위험한 장벽, 장애물이 던져진 느낌입니다. 이런 간교를 국민의 이름으로 단숨에 물리칠수 있도록. 박근혜 즉각퇴진, 새누리 공범 메세지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나아가 특히 개헌꼼수 불허를 강하게 외쳐야 야당의 분열역시 막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임기단축과 권력구조 개헌을 패키지로 묶는것은 정말 매우매우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