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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25 박근혜 재벌총수를 감옥으로 2차 대행진 세부 계획

대변인 | 2017.02.24 15:38 | 조회 1736 | 공감 0 | 비공감 0

2.24~2.25 박근혜 재벌총수를 감옥으로

2차 대행진 세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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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210~11, “박근혜-재벌총수 구속!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위해 노동자들이 대행진에 나섰습니다. 불평등의 근원인 재벌 체제를 끝내야만 박근혜 이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특검에서 삼성, 법원, 국회를 거쳐 청와대까지 16킬로미터를 행진했습니다.

 

2. 24~252차 대행진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비정규직, 해고노동자가 청년, 학생들과 함께 하는 행진입니다. 100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행진에 동참합니다. 박근혜 이후 세상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행진입니다.

 

3. 박근혜와 재벌총수의 구속을 시작으로 불평등과 특권이 사라지고, 열심히 일한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세상,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세상, 비정규직 없는 세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비정규직 운명을 깨뜨려 나갈 청년, 학생, 알바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 하는 대행진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별첨

1.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 2차 대행진 주요 일정

2.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에 대한 국민고발 요지

 

 

[별첨1]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 2차 대행진 주요 일정
 

(1) “정몽구를 이재용 옆방으로

- 301억 뇌물 바쳐 불법파견·노조파괴·정규직 0명 공장 면죄부 정몽구를 구속하라!

- 224() 15:00 대치동 특검 → 16:10까지 집회. ->16:20 강남역 엠스테이지로 행진

- 16시~16:10 사이 집회 후 특검에 고발장 제출 : 정몽구 7대 범죄 상징의식 / 비정규직-노조탄압 당사자 1000명 정몽구 고발장 제출(첨부파일 참조)


(2) ‘강남야행’ : “힘내라 청년, 힘내라 비정규직퍼레이드 행진

- 17:45~18:45 강남역신논현역

- 재벌구속팀 : ‘재벌 쓰레기리어카상징물을 끌고 강남역 뒷골목 행진

- 청년노동팀 : ‘청년 짐리어카상징물을 끌고 강남역 뒷골목 행진

-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망 노동자 등 가난한 청년노동을 상징하는 컵라면 나누기


(3) ‘하야하롹강남편 - 컵라면 콘서트

- ‘폐기인생 VS 패기인생강남콘서트 컵라면과 삼각 김밥 인생을 넘어

- 19:00~20:00 강남역(10번 출구)

- 킹스턴 루디스카, 스트릿건즈 등


(4) ‘광장의 노래강남편 - 삼각김밥 문화제

-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문화제

- 20:00~21:30 강남역(10번 출구)

- 민중가수 공연, 청년들의 수다


(5) 광화문캠핑촌 취침


(6) “박근혜-재벌 세상은 끝났다” 2일차 행진

- 225() 12:00~16:00

- 서울 정부종합청사 13:00 SK서린빌딩 종로3을지로 15:00 종각 15:10 광화문 청년희망재단 15:40 광화문본무대(12일 마무리집회 후 촛불집회 참가)

 


 




 

[세부일정]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 212일 대행진

박근혜-재벌총수 구속!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

노동자-청년학생 대행진!

 

1. 취지

 

- 210~11, “박근혜-재벌총수 구속!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위해 노동자들이 대행진에 나섰습니다. 불평등의 근원인 재벌 체제를 끝내야만 박근혜 이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회단체와 시민들이 대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 노동자와 시민들의 바람이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 217일 새벽 54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었습니다. 정경유착의 대명사, 불평등과 특권으로 우리 사회를 더럽혀온 최대 재벌의 총수가 삼성그룹 창사 79년 만에 감옥에 갇혔습니다. 오전 10시에는 현대자동차의 지시를 받아 노조탄압을 해온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이 징역 16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법원은 청와대 압수수색을 가로막았고, 이재용만큼 불법을 저지른 정몽구, 최태원, 구본무, 신동빈 등 재벌총수들은 구속영장조차 청구되지 않았고, 특검의 활동기한 종료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으로 고통받아 온 노동자들의 삶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청년세대와 학생들의 미래는 여전히 실업자이거나 비정규직이기 때문입니다.

 

- 박근혜 이후 세상은 달라져야 합니다. 박근혜와 재벌총수의 구속을 시작으로 불평등과 특권을 없애고,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세상,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리해고제, 파견법, 비정규직법 등 노동악법을 없애고 노동자의 권리입법을 쟁취해야 합니다.

 

- 1차 대행진에 함께 한 노동자, 청년, 사회단체들이 2차 대행진을 제안했습니다.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해 온 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직으로 살고 있는 대다수의 청년, 학생들이 함께 손잡고 싸워야 합니다. 더 많은 노동자가 앞장서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취업을 해도 비정규직으로 내몰리고 있는 대다수 청년세대, 학생들과 함께 투쟁하고자 합니다.

 

- 또한 2차 대행진은 특검 연장을 반대하고 있는 황교안 권한대행에 대한 노동자 청년학생 시민들의 분노를 보여주고, 헌법재판소에 빠른 탄핵을 요구하는 행진입니다. 박근혜가 가야 할 곳은 감방입니다. 1일차에는 재벌의 본거지 강남에서 재벌총수 구속으로, 2일차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특검 연장과 박근혜 즉각 탄핵-구속을 촉구하는 행진을 진행합니다.

 

- 2차 대행진은 박근혜와 재벌총수를 구속하고 불평등과 부정의를 일소하고 노동자가 주인 되는 평등 세상을 향한 대행진입니다. 비정규직 운명을 깨나갈 청년, 학생과 알바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 하는 대행진입니다. 박근혜 정권과 자본에 의해 가장 먼저 해고되고 노조탄압에 시달려왔던 노동자들, 촛불보다 먼저 박근혜 정권과 싸운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사업장의 노동자들이 시민, 청년들과 함께 합시다. 새로운 세상의 길을 함께 만듭시다.

 

 

2. 방향

 

. 2차 대행진을 224()~25() 12일로 진행한다.

. 재벌에 항거하는 행동하는 대행진을 전개한다.

.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와 청년학생이 함께 진행한다.

. 1일차는 강남 2일차는 강북에서 행진을 진행한다.

. 특검 연장, 즉각 탄핵, 새로운 세상을 위해 행진한다.

 

3. 세부 일정

 

. “정몽구를 이재용 옆방으로

301억 뇌물 바쳐 불법파견·노조파괴·정규직 0명 공장 면죄부 정몽구를 구속하라!

 

(1) 취지

- 210일 서울고등법원은 현대, 기아차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불법파견이기 때문에 정규직이라고 판결했다.

- 법원은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 현대위아도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했다.

- 대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까지 10차례 불법이라고 판결했음에도 현대차 정몽구 회장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고, 현대차 1만명, 기아차 4천명 등 수 만명의 노동자를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은 기아차 모닝 공장,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비정규직 공장을 양산했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는커녕 비정규직 사내하청 나쁜 일자리만 만들고 있다.

- 현대차그룹은 유성기업을 비롯해 부품사 노사관계에 개입해 노조파괴를 일삼았다.

- 박근혜-최순실 일당에게 301억의 뇌물을 바치고, 불법파견과 노조탄압에 면죄부를 받은 정몽구회장 구속을 촉구한다.

 

(2) 일시장소 : 224() 15:00 대치동 특검 앞

 

(3) 참가 : 500

- 기아차화성사내하청, 현대차 울산, 아산, 전주 비정규직, 현대위아, 광주부품사, 현대제철 등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 비정규직 노동자

- 노동사회단체, 학생, 시민 등

 

(4) 프로그램

- 정몽구 7대 범죄 상징의식

뇌물죄, 횡령배임죄, 불법파견죄, 노조파괴죄, 임금체불죄, 용역폭력죄, 편법승계죄

- 비정규직-노조탄압 당사자 1000명 정몽구 고발장 제출

- 자동차를 만드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청년들께 보내는 편지(기아차 비정규직 이명노 조합원)

 

(5) 행진

- 16:20~17:30 대치동 특검사무실 강남역 엠스테이지

- “우리가 과격해 보이시나요?”

- 촛불보다 먼저 박근혜 퇴진을 외친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

- 강남역에서 가난한 청년노동을 상징하는 삼각김밥을 저녁으로 먹는다.

 

현대기아차그룹 비정규직 현황

구분

정규직

기간제

간접고용

전체

비정규직비율

비고

현대자동차

63,610

3,324

10,207

77,141

17.54%

불법파견 법원판결 8

기아자동차

33,916

312

4,712

38,940

12.90%

불법파견 법원판결 2

현대제철

11,179

229

11,018

22,426

50.15%

비정규직 비율 업계 최다

현대모비스

8,576

261

5,992

14,829

42.17%

12개 사업장중 8개 비정규직공장

현대위아

3,524

19

2,262

5,805

39.29%

6개 사업장중 5개 비정규직공장

동희오토

180

-

1,300

1,480

87.84%

전체가 비정규직 공장(기아 모닝)

고용노동부 2016 고용형태공시제(동희오토 자체 조사)

 

. ‘강남야행

힘내라 청년, 힘내라 비정규직퍼레이드 행진

 

(1) 취지

- 경제권력의 중심이고 특권과 불평등의 본산인 강남에서 행진한다.

- 강남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열차에 치어 숨진 비정규직, 게임회사에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 숨진 청년,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에서 최저임금에 시달리는 알바노동자들을 기억하는 행진을 진행한다.

-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 인턴에서 파견까지 평생 비정규직 강요하는 정권-재벌을 규탄한다.

-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 학생들이 함께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요구한다.

 

(2) 일시장소 : 17:45~18:45 강남역신논현역

 

(3) 방식

- 맥도날드 등 대형 프렌차이즈가 많아 알바노동자가 많이 일하는 강남에서 청년노동의 문제를 알려낸다.

- 재벌구속팀과 청년노동팀으로 나눠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강남역 뒷골목을 행진한다.

- 재벌구속은 노동자, 청년노동은 알바노조와 학생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 ‘재벌쓰레기리어카(재벌구속) ‘청년의 짐리어카(청년노동)로 꾸며 행진한다.

 

(4) 청년노동 행진

 

내용

- 청년실업 100만 시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청년빈곤의 시대에 불평등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청년들에게 경제 권력의 중심인 강남은 청년 지옥의 거리이다.

- 재벌들은 근 몇 년 사이에도 값싼 노동력을 마음대로 사용하기 위해 비정규직, 촉탁직, 인턴직등을 양산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재벌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려고 하면, 노조탄압으로 모든 저항과 결사권을 억누르고 있다.

-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음에도, 박근혜 정권은 청년희망재단’, ‘임금피크제와 같은 기만적인 정책들로 청년실업을 해결하겠다는 여론전에만 몰두하였다. 황교안·자유한국당·바른정당 또한 서비스산업발전법과 규제프리존법을 2월 국회에서 통과시켜 저질 일자리를 양산하려고 한다. 유력한 대선주자들도 기존에 있는 일자리를 잘 나눠쓰자는 말만 반복할 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근본적인 방안은 외면하고 있다.

- 대학생들은 높은 학력을 취득하기 위하여 비싼 등록금을 내고, 그 이상의 스펙을 쌓기 위해 많은 학원을 다니지만 졸업하면 열정페이를 강요당하고 비정규직 인생을 살아야만 한다. 적성에 맞는 학과보다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 경쟁이 너무나도 당연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 현실을 탓할 수도 없다. 실업자인 자신을 탓하고, 다른 사람만큼 해내지 못한다는 죄책감과 자괴감에 짓눌려 살아가야 한다.

-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방기하고, 청년들에게 낮은 일자리를 강요하는 정부와 기업에게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야 한다.

- 광장의 촛불이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광장에 힘을 더 모으고 청년들의 요구를 내세워야 한다. 노동자들과 연대하여 좋은 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투쟁을 만들어야 한다.

 

청년 지옥의 거리

- 청년실업과 낮은 질의 일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청년들의 현실을 퍼포먼스로 표현함.

- 여러 피켓들로 청년의 요구를 알린다.

<피켓 문안>

- 45초만에 햄버거 만들기?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양질의 일자리 내놔라

- 청년실업 책임 박근혜는 퇴진하라

- 비정규직 철폐하고 노동개악 폐기하라

- 더이상 청년을 죽이지 말라 낮은 질의 일자리 거부한다

- 비정규직 인턴 양산하고, 재벌 배불리는 박근혜는 퇴진하라

- 돈 없는 부모를 탓하라고? 우리는 돈 뺐는 재벌을 탓하겠다!

 

촛불 포토존

- 청년실업 해결과 좋은 일자리를 위한 인증샷에 함께 함.

- 청년이 직접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목소리내야 함을 강조함.

- 아르바이트 노동자 및 카페, 음식점 등에 앉아있는 청년학생 대상 포토존

: 박근혜 퇴진! 청년·노동자 삶 보장!

나는 촛불입니다.
- 대시민용

: 박근혜 퇴진! 청년·노동자 삶 지키기 위해

나는 225 총궐기 참가합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을 아시나요?

 

1. 맥도날드
- 45초 햄버거 제작(25주문이 들어온 것을 보고 빵 굽고 포장지 위에 + 12~20햄버거 속 재료를 넣고 포장)
- 1730초 배달제(730라이더에게 제품 전달 + 10분 손님에게 배달 + 10분 내로 복귀)
- 화상(몇 백도가 넘는 그릴에서 일회용 비닐장갑 한 개를 끼고 일하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매우 높음)
- 직급에 따른 차별 식사(직급이 높아질수록 비싼 햄버거를 식사로 먹을 수 있었음. 이후 알바노조의 문제제기가 이뤄지자, 모든 직급이 가장 낮은 직급의 식사를 기본적으로 하게 됨)
- 유연한 근무시간(맥도날드는 알바 노동자가 선택할 수 있는 스케줄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스케줄 매니저라는 한 명의 사람 아래 스케줄이 짜여지고, 알바 노동자는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음)
- 레이버 컨트롤(전체 매출 중 인건비로 사용할 수 있는 비용. 따라서 바쁜 시간에도 최소한의 인력을 배치하고, 노동자의 노동 강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음)
- 준비시간 임금 미지급(도착하여 유니폼을 갈아입고 출근 지문을 찍고, 퇴근 지문을 찍고 유니폼을 갈아입는 시스템으로 약 10분 정도의 준비시간에 대한 임금을 도둑질)

2. 해커스
- 근로계약서 미교부 내부 지침
- 11개월 미만의 쪼개기 계약(퇴직금 미지급)
- 의무적인 사직서 작성
- 아르바이트 블랙리스트 명단 작성(재입사 불가명단)

3. 영화관
- 면접과정에서의 외모 평가
- 회사에서 강요하는 꾸미기 노동(화장 립스틱 등, 스타킹, 머리망 등)
- 꾸미기 노동에 들어가는 비용을 회사가 지급하지 않음
- 꾸미기 노동을 준비하는 시간 임금 미지급
- ‘용모단정이 회사의 기준에 조금이라도 어긋났을 시에는 벌점 부과(‘꼬질이등의 이름으로 공개적인 망신)

 

 

(5) 재벌구속 행진

- 재벌총수 죄수복, 가면, 구속영장 피켓을 들고 진행한다.

- 비정규직의 현실을 상징하는 컵라면 나누기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증가 현황

200817조 원 2016754조 원 (44.3배 증가)

 

사발면 1000개 배포(뚜껑에 스티커 부착)

 

 

 

. ‘하야하롹강남편 - 컵라면 콘서트

폐기인생 VS 패기인생강남콘서트 컵라면과 삼각 김밥 인생을 넘어

 

(1) 취지

- 2015829일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결혼을 앞둔 스물여덟 청년이 홀로 안전문을 고치다 열차에 치어 숨졌다. 지난해 528일에도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열아홉 청년이 목숨을 잃었다. 그의 가방에는 먹지 못한 컵라면이 있었다.

- 알바, 인턴, 계약직, 파견직으로 이어지는 청년들의 노동, 유통기한이 지난 폐기로 끼니를 때워야 하는 젊은이들의 노동을 기억하며, ‘폐기인생을 넘어 패기 인생으로 노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강남 일대, 젊은이들이 가장 많은 곳에서 알바노동, IT산업 장시간 노동, 비정규노동의 이야기를 콘서트와 함께 잘 버무려낸다.

- 콘서트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하야하롹콘서트 강남편으로 진행한다.

 

(2) 일시장소 : 19:00~20:00 강남역(10번 출구)

 

(3) 세부계획

- 공연팀 : 킹스턴 루디스카, 스트릿건즈 등

 

. ‘광장의 노래’ - 삼각김밥 문화제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문화제

 

(1) 취지

- 재벌총수들이 박근혜에게 뇌물을 갖다 바치며 노조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했다. 헌법이 보장된 노조를 만드는 일이 일제 시대 독립운동하기보다 어려운 나라인 이유다.

- 법에서 정규직이라고 인정해도 법원 판결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재벌들 때문에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길거리를 떠도는 노동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 일하기 좋은 나라,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상시적인 일자리에 비정규직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광장의 노래문화제를 강남편으로 진행한다.

 

(2) 일시장소 : 20:00~21:30 강남역(10번 출구)

 

(3) 공연 : 노래로물들다(섭외 중), 이수진(섭외 중)

 

(4) 수다

 

최저임금, 청년노동 : “한 시간 일해서 빅맥도 못 먹냐?”

- 최저임금 투쟁을 해 온 알바노조 등과 함께 진행

- 2016년 공식 실업자 100만명, 청년실업률 9.8% 사상 최대

- 실질실업률 400, 청년 절반이 실업자인 시대

- 최저임금 1만원시대

 

야근·장시간 노동·노조탄압 : “밥 먹기 위해 일하는데 일하느라 밥을 못 먹네

-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최금 게임회사에서 장시간 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목숨을 잃은 노동자를 추모

- OECD 36개 회원국 중 한국의 연간 노동시간은 2113시간으로 멕시코 다음으로 최다

- 독일노동자가 1년에 12개월 일할 때, 한국노동자는 18개월 보름을 일함.

- 그러나 정부와 국회는 합법적으로 주 68시간 노동시간을 보장하고 연장근무 할증률도 기존 200%에서 50% 삭감한 150%로 깎으려고 함.

- 노동자 청년들이 노동시간 단축, 저녁 있는 삶을 요구

 

비정규직 : “비비비비정규직 인생, 이제 그만

- 청년들이 알바에서 시작해 인턴, 계약, 파견, 용역으로 평생을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현실임.

- 비정규직 규모가 1110만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 재벌들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지 않음.

- 2015829일 강남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20대 비정규직 노동자가 열차에 치어 숨졌는데, 서울메트로는 개인 잘못으로 발표

- 비정규직 없는 일터,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요구

 

정리해고 손해배상 : “억억억해고 압류인생, 이제 그만

- 해마다 정규직 100만명, 비정규직 100만명이 해고되는 나라임.

- 기업은 파업을 했다는 이유로 현재 20개 노조 152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함.

- 손배가압류 남발을 막기 위한 노조법 개정안(노란봉투법) 발의

 

. 취침 : 광화문캠핑촌

 

- 블랙리스트 문화예술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해 114일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광화문 캠핑촌을 만들어 224일부로 113일째임.

- 박근혜 이후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캠핑촌에서 12일 행진단의 첫 날을 보내기로 함.

 

 

. “박근혜-재벌 세상은 끝났다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해!

 

(1) 취지

- 대행진 2일차,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위한 행진을 진행한다.

- 정부종합청사에서 특검 연장을 가로막고 있는 황교안 퇴진을 촉구한다.

- 뇌물을 주고 감옥에서 풀려나온 SK 최태원 회장 구속을 촉구하며 종로 도심 일대를 행진한다.

- 박근혜의 또 다른 K-미르재단인 청년희망재단에서 청년과 비정규직의 분노를 보여준다.

 

(2) 일시장소 : 225() 12:00 정부종합청사 공동투쟁단 농성장

 

(3) 계획

- 박근혜 퇴진 투쟁에 앞장서온 정부종합청사 투쟁사업장 농성장에서 출발한다.

- 3대 재벌이자 뇌물의 대가로 사면을 받은 SK에서 의미 있는 투쟁을 진행한다.

- 도심 행진을 거쳐 청년희망재단에서 박근혜의 사기 일자리 정책을 규탄하는 항의행동을 진행한다.

- 12일 대행진의 마무리 집회를 촛불집회 본대회에서 진행한다.

서울 정부종합청사 13:00 SK서린빌딩 종로3을지로 15:00 종각 15:10 광화문 청년희망재단 15:40 광화문

 

(4) 12일 대행진 2일차 출정식

- 12:00, 정부종합청사

- 박근혜 퇴진 가장 먼저 싸운 공동투쟁단의 요구를 알린다.

- 특검 연장 거부하는 황교안 퇴진을 촉구한다.

 

(5) SK그룹 규탄 집회

- 13:00, SK그룹 서린빌딩

- 박근혜 최순실 일당에 거액의 뇌물을 주고 감옥에 갇혀있던 최태원을 풀어준 SK를 규탄하고 최태원 구속을 촉구한다.

-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할 SK브로드밴드 기사들을 하청, 재하청, 일용직 수리기사로 채용해 비정규직을 양산한 SK를 규탄하고, 정규직 전환을 촉구한다.

 

** 15:00 종각역에서 대학생시국회의 행진단과 합류해서 광화문으로 행진

 

(7) 청년희망재단 앞 청년 선언

- 15:10, 광화문우체국 청년희망재단

 

기조

- 박근혜 정부가 만든 청년희망재단정부의 청년일자리 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그러나 그 내용은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가 아닌 저질 일자리고, 그 조차도 전체 실업률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 내용도 융복합 교육을 지향하는데, 노골적으로 산학협력을 얘기한다. , 박근혜 정부의 교육개악-노동개악의 일환인 것이다.

- 희망재단 박희재 이사장은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좋은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젊은이들의 열정과 도전정신, 좋은 일자리에 대한 희망은 넘칠 때로 넘친다. 문제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역대 최악의 실업률은 청년학생들이 파이팅이 없어서가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책임 지지 않는 박근혜 정부 때문에 야기됐다.

- 따라서 박근혜 정부의 청년희망재단청년절망재단이다.

 

내용

- 노동자-청년 학생들의 힘으로 청년절망시대가 아니라 진정한 청년희망시대를 만들겠다.

-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 대학 구조조정을 비롯한 교육개악과 노동개악 폐기를 요구한다.

- 정치 공범자들과 재벌 총수 구속을 요구한다.

 

항의행동

- 청년 격문 낭독

- 청년희망재단 항의 상징의식

 

(8) 마무리집회

- 15:40~16:00, 본무대

- 사진으로 보는 12일 대행진 풍경

- 청년-학생-비정규직 선언


문의 : 김수억 010-9792-4788(기아차 비정규직) 고동민 010-5602-6632(쌍용차 해고노동자)

 

 

[별첨2]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에 대한 국민고발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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