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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의 꼼수 담화에 국민들이 파업으로 화답했다!

대변인 | 2016.12.01 13:33 | 조회 1444 | 공감 0 | 비공감 0


박근혜 대통령의 꼼수 담화에 국민들이 파업으로 화답했다

박근혜는 정치적 계산을 그만두고 즉각 퇴진하라!

 

1130,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총파업이 열렸다. 노동자는 파업으로, 상인과 노점상은 휴업과 철시로, 학생들은 동맹 휴업으로 전국 35만명이 함께 했다. 노동자들은 최순실과 박근혜에게 로비한 재벌 기업들을 규탄하는 행진을 서울 각지에서 벌였으며, 전교조는 국정교과서 반대를 외치며 청와대로 행진했다. 이번 총파업에 서울대 학생들은 2003년 이라크파병 반대 이후 최대 인원인 1500명이 동맹휴업에 동참했다. 곳곳에서 열린 저녁 촛불문화제엔 낮 파업에 함께 하지 못한 인파가 모였다. 경찰의 불법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청운동까지 행진하며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외쳤다.

 

한편, 경찰의 만행은 오늘도 발생했다, <퇴진행동>은 광화문에서 청와대로 가는 세 갈래 길에 집회신고를 냈으며, 경찰은 행진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불허 통고했다. 법원은 이에 대해 집행정치 가처분을 승인했으나 오늘 경찰은 또 행진을 막았다. 차벽을 설치하고, 1인 시위를 봉쇄하고, 시위대를 협박하는 등 경찰의 폭력적인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5차에 걸친 국민행동 동안 우리는 우리 스스로 질서를 확립해왔으며 경찰은 오로지 방해로 일관했다. 더 이상 청와대를 지키지 말고, 시민들의 편에 함께 설 것을 경찰에게 촉구한다.

 

어제(11.29)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있었다. 담화를 통해 국민들은 시간벌기, 범죄사실 은폐하기만 대통령이 고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자신의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사심없이살았다고 주장하는 대통령은 여전히 제 살길만 찾고 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총파업으로 대통령에게 화답했다. 일손을 놓고, 장사를 접고, 학업을 놓고 모인 사람들은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이번 총파업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의지를 보았다. 총파업은 1회로 끝나지 않는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것이다.

 

123일은 우리가 다시 광장에 모이기로 한 날이다. 어제 대통령의 담화 이후 벌써 새누리당은 야당들에게 국정 정상화를 호령하고 있다. 박근혜라는 꼬리를 자르고 자신들의 이권은 챙기려는 행색이 역력하다. 다시 한 번 경고한다. 모든 정치적 계산과 거래를 중단하라. 이미 국민들의 정치는 정치인들의 전략을 넘어섰으며, 박근혜에게 어떤 퇴로도 열어주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퇴진은 국민들의 힘으로 관철될 것이다. 1234, 다시 광장에서 만나자.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일정 (121- 2)

 

121

10:00 "국민연금, 삼성, 최순실게이트 관련 손해배상소송 국민청원인 모집 기자회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10:30 "박근혜-최순실게이트 진짜몸통 재벌총수구속 전경련해체 집중행동기간 선포 기자회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13:00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전국대표자회의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

14:00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기자회견, 3일 일정발표 등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

19:00 박근혜정권 퇴진! 촛불문화제 (파이낸셜빌딩 앞)

 

122

19:00 물러나show (광화문 북측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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