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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박근혜 탄핵심판 변론 관련 - 촛불민심은 종북이고 박근혜는 소크라테스라는 망발의 향연

대변인 | 2017.01.05 16:18 | 조회 2565 | 공감 3 | 비공감 0

성명


촛불민심은 종북이고 박근혜는 소크라테스라는 망발의 향연


- 범죄자의 안하무인에 언제까지 국민들이 정신적 충격 받아야 하나


박근혜는 민심을 부정했다. 오늘 탄핵심판 변론에서 박근혜 변호사들은 촛불을 북한에 선동당한 불순세력으로 묘사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싸리눈 내리는 추운 밤에도 아이들 손잡고 촛불을 켠 천만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촛불이 곧 민심이며, 부정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박근혜임을 선언한다.


박근혜는 자신을 조금이라도 위협하면 반헌법적이라고 한다. 스스로 임명한 특검조차 부정하며 누구에게도 수사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해 첫날 기습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검에 성실히 임하겠다더니 나흘 만에 뒤집었다. 심지어 촛불을 국가의 적으로 규정했다. 지금 온 나라의 적은 바로 박근혜 자신 아닌가.


박근혜는 극성 지지세력을 규합해 정국을 뒤집고자 한다. 박사모 등 박근혜 비호세력의 집회가 ‘헌법질서 지키는 집회’라고 한다. 그런데 그 헌법질서 지킨다는 집회에서 나오는 구호가 ‘계엄령 선포’다. 박근혜와 그 비호세력이야말로 가장 반헌법적인 자들이다.


박근혜 변호사들은 박근혜 비호에 소크라테스까지 들먹였다. 그러나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외침은 어디 갔는가? 박근혜는 자신의 죄를 모른다. 뉘우칠 생각이 없으니 깨닫게 해줄 수밖에 없다. 1월 7일, 박근혜가 내버린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생존자들이 만난다. 우리는 눈물과 분노의 힘으로, 304명 희생자들의 이름으로 박근혜의 죄를 물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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