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논평

bar

[보도자료] 퇴진행동, 1월 26일 설맞이 귀향 선전전 및 기자회견

대변인 | 2017.01.26 10:05 | 조회 1828 | 공감 0 | 비공감 0

퇴진행동, 126일 설맞이 귀향 선전전 및 기자회견

촛불 밝힌 가족지인 격려하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설 염원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퇴진행동 30대 개혁과제> 발표

24일 다시 촛불 들어 박근혜-이재용-우병우 구속 촉구

전국 각지 주요 역사에서 시민에게 설맞이 홍보물 배포

 

일시 장소 : 2017. 1. 26() 오전9시 귀향 선전전(주요 역사 앞) /

오전11시 기자회견(서울역)

(null)

 

1.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약칭 퇴진행동)126() 오전 11시 서울역 앞에서 설맞이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귀성길에 오르는 촛불혁명의 주인공 시민들에게 퇴진행동 실무자들이 인사를 드리고, 설연휴 기간 가족 지인과 함께 촛불을 들었던 서로를 격려하며 대한민국의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하자는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어 퇴진행동은 <30대 우선개혁과제>를 발표하며 조기대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선거 국면으로 돌입하기 마지막 국회인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기를 강력히 촉구할 것입니다.


2. 기자회견에 앞서 퇴진행동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국 주요 역사에서 설귀향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설을 맞아 고향길에 오르는 시민들에게 세월호, 국정농단, 블랙리스트, 재벌과 권력의 추잡한 뇌물거래, 헌재의 조기탄핵 결정이 시급한 이유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

 

3.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기자회견 개요>


기자회견 취지 및 요지

. 박근혜를 탄핵시킨 주권자로서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라는 마음

. 박근혜 퇴진과 함께 적폐청산과 헬조선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이 촛불의 꿈

. 박근혜정권 적폐와 나쁜 정책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

. 2월엔 촛불과 국민의 힘으로 박근혜-이재용-우병우를 구속시키자

.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직접정치, 촛불을 꺼트리지 말자

. 24일 다시 14번째 촛불을 들고 광장에서 만나자

. 퇴진행동 30대 우선개혁과제 발표

 

일시 : 2017126() 11

진행

1) 여는 발언

- 퇴진행동 박석운 공동대표

2) 촛불을 들고 싸운 사람들

- 세월호 진실규명 (4.16 가족협의회)

- 비정규직 고통과 차별 없는 세상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박현제)

- 사드배치 철회 (원불교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김선명 교무)

-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및 재벌총수 구속 촉구 (퇴진행동 권영국 법률팀장, 법률가 농성단)

3) 기자회견문 낭독

- 퇴진행동 최종진 공동대표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기자회견에서 퇴진행동 30대 우선개혁과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30대 우선개혁과제 자료 및 기자회견문은 26() 오전에 배포합니다.

 



별첨자료

1.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설맞이기자회견문

2. 퇴진행동 30대 개혁과제

3. 박근혜의 정규재 뉴스 인터뷰 관련 논평. 1. 25(). 2130분 발행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주요일정(125~ 26)

퇴진행동은 설연휴 전날인 26()까지 평일 촛불집회를 진행하며, 연휴가 끝나고 131일부터 재개하는 평일 촛불집회는 23일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어감

24() 14차 범국민행동의 날 사전대회 역시 퇴진행동 전체 차원에서 강남 법원 앞 일대에서 진행

1. 26()

- 09:00 퇴진행동 귀향선전전(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전국각지 주요 역사)

- 11:00 퇴진행동 설맞이 기자회견 촛불의 꿈! 함께 사는 세상! 행복한 설 되세요. 박근혜-이재용-우병우가 구속되는 더 행복한 2월 함께 맞이해요”(서울역)

- 19:00 평일 촛불문화제(광화문)

* 26일 촛불집회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관으로 진행

 

1. 20~ 법률가 농성 계속 진행

- 19:00 법률가-시민들이 함께하는 법원 앞 집중 촛불집회

* 퇴진행동 법률팀을 비롯한 법률가들이 이재용 영장기각 규탄 및 재청구 촉구하며 20일부터 법원 앞 노숙농성에 돌입해 매일 저녁 7시 법원 앞 촛불집회를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별첨1.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설맞이기자회견문

 

 

촛불의 꿈! 함께 사는 세상! 행복한 설 되세요

박근혜-이재용-우병우가 구속되는 더 행복한 2월 함께 맞이해요

 

시민여러분!

설날입니다. 모두 행복한 설 보내시고 평안한 귀성길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이번 설을 행복하게 보낼 자격이 충분합니다.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을 바꿔나가는 촛불혁명의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촛불은 국회의원 300명이 지난 4년간 하지 못한 일들을 3개월 만에 해냈습니다.

범죄자 대통령을 심판했고 탄핵했습니다.

세월호 7시간의 진실도 곧 밝혀질 것입니다.

앵무새 같은 TV뉴스가 아니라 광장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당당히 외치고 있습니다.

촛불이 없었다면 청년들은 돈과 빽 없는 신세를 한탄하며 자괴감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촛불이 권력자들의 추악한 민낯을 폭로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아직도 개, 돼지 취급을 받았을 겁니다.

 

천만 촛불은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주었습니다.

매서운 한파와 눈보라, 바람 불면 꺼진다는 망발도 우리의 촛불을 끄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만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훈계는 다시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기득권세력의 협박이기에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탄핵하라, 구속하라, 청산하라, 개혁하라. 촛불을 든 국민들의 열망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이번 설에는 함께 모여 앉아 촛불의 꿈, 달라져야 할 대한민국을 이야기합시다.

촛불을 들었던 서로를 격려하고, 촛불의 주역인 청년들의 당당함을 응원해줍시다.

평범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자는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박근혜와 이재용, 우병우는 언제 구속되는 것이냐? 성토도 합시다.

박근혜권력에 부역하고는 대통령 행세에 나선 황교안도 설날 민심으로 쫓아냅시다.

 

최저임금 6,470원 알바를 전전하는 청년들에게, 비정규직 설움과 차별을 겪는 노동자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헬조선 모든 국민들에게 이번에는 우리가 제대로 바꾸자는 약속과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설을 쇠고 맞이하는 2월의 촛불은 결실을 맺는 촛불입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박근혜 탄핵, 반드시 2월내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박근혜는 탄핵되어도 이재용은 살아남는 재벌국가를 끝내야 합니다.

정몽구, 신동빈, 최태원 같은 재벌총수들도 죗값에 따라 마땅히 구속되어야 합니다.

김기춘의 하수인, 법꾸라지 우병우가 법망을 피해가도록 방치해서도 안 됩니다.

 

촛불혁명의 주역인 자랑스러운 시민여러분.

촛불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설을 맞아 이번 한 주를 쉽니다.

우리는 24일 다시 모여 촛불혁명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해득실에 충실한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삶과 권리, 미래를 맡겨 놓을 수 없습니다.

24일 다시 촛불의 승리를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입시다.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7126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별첨2. 퇴진행동 우선개혁과제

 

퇴진행동 30대 우선개혁과제

 

 

 

1. 취지

- 천만 명이 넘는 촛불시민은 국정농단·헌정유린 사태의 몸통인 박근혜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키고, 재벌총수와의 뇌물거래, 학사농단, 의료농단 등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적폐청산을 요구하고 있음.

 

- 나아가 광장의 촛불시민들은 박근혜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음. 박근혜표 나쁜 정책을 포함해 박근혜 적폐를 청산하고,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인 개혁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광장에서 외치고 있음.

 

- 박근혜정권즉각퇴진비상국민행동(이하, 퇴진행동)은 촛불시민의 개혁 열망을 담아내기 위해 1월 한 달을 범국민토론의 달로 선포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동시에 7차례에 걸쳐 각 분야별 개혁과제를 체계화하는 정책워크숍을 진행하였음. 이러한 과정을 종합하여, 퇴진행동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30대 우선개혁과제를 국민들께 제안드림.

 

- 퇴진행동은 30대 우선개혁과제의 조속한 해결이 천만 촛불시민의 열망을 그나마 실현하는 길이라 확신하며, 특히 조기대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선거국면으로 돌입하기 마지막 국회인 2월 임시국회에서는 30대 우선개혁과제가 반드시 실현되기를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함.

 

 

2. 30대 우선개혁과제

 

1) 6대 긴급현안 해결

세월호 진상규명법 제정

사드배치 철회

백남기 특검 실시

국정교과서 폐기

성과퇴출제 등 노동개악 추진 중단 결의안

언론장악금지법 처리

 

2) 재벌체제 개혁

재벌총수 등 범죄이익환수 특별법 제정

유통재벌 골목상권보호 입법

불법·탈법 경영세습 금지 입법

 

3) 정치·선거제도 개혁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

18세 선거권 보장

선거 시기 유권자 표현의 자유 보장

 

4) 불평등 사회 청산

최저임금 1만원·최저임금법 개정

밥쌀수입중단·쌀값 보장

노동조합 활동 관련 손해배상청구·가압류 금지

비정규직권리보장 (노조법2조 개정)

부양의무제·장애등급제 폐지

 

5) 공안통치기구 개혁

국정원 개혁 - 국내 정치 원칙적 개입 금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집시법 개정(주요기관 100m이내 금지 조항 폐지, 차벽-물대포 추방, 집회시위 허가제 운영 관행 근절 등)

블랙리스트/시민사찰 금지 입법

 

6) 남북관계·외교안보정책 개혁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결의안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화 결의안

개성공단 정상화 결의안

 

7) 위험사회 청산

지진위험 지역의 원전 중단(노후원전 폐쇄와 신규원전 중단)

안전사고 피해자 구제 권리 강화 입법

위험의 외주화 금지 및 원청 책임강화 입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메르스 등 신종 환경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강화 및 의료상업화 중단



별첨3. 박근혜의 정규재 뉴스 인터뷰 관련 논평. 1. 25(). 2130분 발행


박근혜, 당신이야말로 거짓말로 쌓아올린 산이다

- 박근혜의 정규재 뉴스인터뷰에 부쳐

 

 

최순실이 민주주의를 부르짖더니, 박근혜가 배후세력 운운하고 있다. 모든 게 조작됐고, 자신들은 억울하다는 것이다. 모처럼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려던 참에 박근혜는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모욕감을 줬다. 박근혜는 개탄스럽다”, “저질스러운 거짓말”, “나라 품격 떨어지는 얘기들이라고 말했지만 지금 개탄을 금치 못하는 것은 저질스러운 거짓말들로 나라 품격 떨어뜨린 박근혜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이다. 공범들조차 박근혜가 진정한 배후임을 실토하는 상황에서 자기 입맛에 딱 맞는 인터뷰를 통해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얄팍한 시도일 뿐이다.

 

박근혜는 이로써 천만 촛불과 퇴진을 외친 대다수 국민들을 거짓말쟁이로 규정했다. 또한 이 모든 사태를 기획하고 관리하는배후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증거가 드러나도 발뺌하면서, 범죄비호세력을 동원하고 헌재의 판결을 늦추기로 일관하는 등 범죄은폐와 적반하장으로 나서는 행태야말로 범죄자들의 기획이다.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꼼수 간담회, 꼼수 인터뷰를 흘려보내고 있었다면 우리는 당당히 광장을 메워 추위와 눈발에도 아랑곳 않고 촛불을 들며 우리의 목소리를 외쳤다는 넘을 수 없는 수준차이가 있을 따름이다.

 

박근혜는 촛불을 거짓이라 폄훼하고, 심지어 맞불집회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는 것이라며 치켜세웠다. 박근혜가 말하는 민주주의와 법치가 어떤 수준인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대목이다. 박근혜의 민주주의와 법치의 결과 우리는 오늘의 박근혜게이트를 맞이하게 되었다. 박근혜는 그간 때로는 면피를 위해, 때로는 국면전환을 위해 국민 앞에 고개 숙이는 척을 했을 뿐이었다. 특검과 헌재심판조차 편파적이라며 부정하려 하고, 국민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것을 보며 범죄자 박근혜에게 개전의 정이 전혀 없음을 다시금 확인했다. 남은 것은 오직 심판과 처벌뿐이다. 박근혜, 당신이야말로 거짓말로 쌓아올린 산이다.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성명·보도·논평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1 [보도] [보도자료] 17.02.02. 법률가농성단 특검 앞 기자회견(이재용 구속 첨부파일 대변인 2240 2017/02/02
170 [보도] [기자간담회] 2.2(목) 퇴진행동 기자간담회 첨부파일 대변인 1593 2017/02/02
169 [보도] [기자회견] 박근혜 변호인 전원사임 협박관련 퇴진행동 의견서 제출 기자회 첨부파일 [1] 대변인 2318 2017/02/01
>> [보도] [보도자료] 퇴진행동, 1월 26일 설맞이 귀향 선전전 및 기자회견 첨부파일 대변인 1829 2017/01/26
167 [논평] [긴급논평] 박근혜, 당신이야말로 거짓말로 쌓아올린 산이다 - 박근혜의 첨부파일 [2] 대변인 6450 2017/01/25
166 [보도] [취재요청] 1월 26일 퇴진행동 설맞이 귀향선전전 및 기자회견 첨부파일 대변인 1397 2017/01/25
165 [보도] [보도자료]1월 25일 법률가 노숙농성단 주관 법원 앞 촛불집회 사진 첨부파일 [2] 대변인 1452 2017/01/25
164 [보도] [보도자료] 법률가 노숙농성단 주관, 시민들과 함께하는 법원 앞 촛불집회 첨부파일 [1] 대변인 1610 2017/01/24
163 [논평] [17.01.24. 브리핑] 공작정치 총본산, 박근혜정권을 청산해야 한다 첨부파일 대변인 1334 2017/01/24
162 [보도] [보도자료] 재벌구속특위, 롯데 신동빈 구속촉구 잠실 롯데면세점 항의행동 사진 첨부파일 [1] 대변인 1331 2017/01/24
161 [보도] [보도자료.고발장] 세월호 7시간 중대한 직무유기 박근혜, 김기춘, 김장 첨부파일 [1] 대변인 1311 2017/01/24
160 [보도] [보도자료]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촉구 법률가농성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첨부파일 대변인 1638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