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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도는 삐라?..한나라당 부관참시

아치봉 | 2016.12.03 05:44 | 조회 2115 | 공감 1 | 비공감 0
수고많습니다..
.

한나라당 개자슥들..
좆 떼서 개 줘라...

지금 대통령이 당의 공식석상에 오를즈음부터 민초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다소 ... 표현이 .. 좀 그렇지만...
상당히 리얼하다고 해야 하나요?...

여기에... 민초들이 쓰는..

옛 조상들이 썼던 어법으로 그 낱낱을 보자면,

개... 가, 테두리 또는 언저리에 있는 것들.
개, 인간의 언저리에 인간을 지켜 주고 같이 사는
또는 바닷가에 혹처럼 툭 튀어나온 섬같은 육지.

가장자리, 가생이 등등

좆..
원래는 숫이 남근을 의미.. 숫놈이라 하듯
그러면 ㅅ은 불끈 솟은 모양새를 이르고
ㅈ은 ㅅ에 ㅡ을 덮은...
그래서 ㅅ이 꺽어진.... 즉, 죽은 ㅅ

결국, 죽은 숫, 숫노릇 제대로 못하니 좆...
그래서 좆같다는.. 욕의 근원을 보면... 참..
절로.. 우리나라 말의 위력을 알 수 있을 듯...

숫 가진 놈들이,
숫구실 못하는 좆된 눔들 되였구나..
동구밖에 알쩡대는 개같은 눔들...

남존여비...
동양고래로 전해지던 구시대적 풍속?

여자는 영원한 소녀다.
여자는 닭대가리...

생물학적으로 미토콘드리아 염색체는 모계 유전 형질 인자로서 아주 자기보존성이 강함.
즉, 아주 아주 본능적으로 이기적이라는 것.

이를 잘 완비된 사회시스템 속에서 잘만 활용하면
국가사회적으로 크게 이롭게 쓰일 수 있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사회시스템적 선진이었던 유럽,
특히 영국에서는 성공적이었음.
여성이 지도자로 있었을때 충분히 융성.

그러니,
미비된 시스템을 적극활용하여 이기적 자기보존
본능을 활용한다면 그 어떤 힘도 제어 불능.

미비된 시스템으로는,
대항해 봤자 오히려 더 철저히 유린 당할 뿐!

모계 미토콘드리아의 유전력은 거의 99.99%로
거의 최초 인간에 이르런다 하지 않던가.

그 어떤 대항력도 불가..
인류사회의 근원력이기에.

그러니 당장, 모두 끌어내려 집으로 돌려보내
제 집지키기에 쓸 수밖에.

말이 통해?
천만에이션.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고래로 남자는 나돌아 다니며 사냥에,
저들은 집사람 또는 집이라 이름하고 역활하였음.

또 고대사회는 모계사회가 시작이었음.

미토콘드리아의 이기적인 유전형질 보존력이 잘 활용된 실제적인 사례.

그러나, 울타리 제대로 못갖추고..

씨뿌려 놓은 텃밭에서 설쳐대는 암탉은,
아무리 얼러고 달래도 .... 방법이 없음.
그거이 제 젯밥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쫓을 수록 (법과 이성)
쫓기면서도 그 밝은 눈과 부리로 씨앗 쪼아대고
날카로운 발톱과 온 몸으로
소중한 텃밭만 헤집고 망칠 뿐.

이러한 여성 나름의 생래적 자기보존력 탓에
논리적으로 거의 동물적 지능가진 감성적 지성체 라는 의미로서의 '닭대가리, 라는 막된? 표현,

또는 '영원한 소녀'라는 다소 미화되었으나

의미는 서로 같다는 것.

그럼, 이런 ..를 전면 내세운 건...

숫것들이 겨집을 제 집의 우두머리로 내세운 건...

참 이성적이지 못하고
사내답지 못한,

개.. 좆같은 짓이다.. 이거...라는..

사실 민초들이 사회에서 담당하는 역할들이란 게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세태..

즉, 철저히 이성적이어야 한다는 것.

철두철미 이성적이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되었다는 것.

그런데,
소위 저들의 우두머리라는 작자들은...
전혀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 머저리 되어...

정말로 이성적이어 보라는 것... 철저히...
..
이런 메세지가 아닐런지 ...

결국.. 만주당도.. 정의당도.. 다 그꼴.?..

이러니... 대통령이 이나라 대표인데..
이런 세상에 사는 데...

뭐... 내가 뭐.. 내가 머 어쨌는데..?...

모두 다 그런데 머.....
이런 세상 다 보고,
그거 이용해서 대통령까지 혔는데..

이거이 소신있는 ? 거라는 개같은 말...

이런 욕 듣고도..
이성 찾지 못하믄....

콱... X자슥들...

ㅇㅇㅇㅇ 님,
당신, 알아 들으실 거 같아서 하는 소링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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