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촛불 시위는 혁명이되었다고들 칭찬합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누가 그간 노력의 결실을 수확할까요? 탄핵전의 야당이 집권하면 그공로가 국민에게 되돌아 올까요?
제가 부정적인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나 그건 이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20년 전에도 야당에게 정권을 맞겨보았습니다
그때 그들이 국민께 약속했듯이 국민들이 주인되는 나라였나요? 그건 아니였지요.
그건 그들만의 잔치, 자기들이 동지라고 하는 사람들만의 국가.....
저는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표만 받으면 국민들과의 거리부터 벌렸습니다. 국민을위한 정치를한다면서 국민들에게는 물어보지도, 반대편 사람들과의 토론도 없이 일을 추진했습니다.
국민들의 주권은 3분에 불과했습니다.
그들은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선거때면 항상하는 말들은 투표는 꼭 해야한다,덜나쁜 사람으로 뽑아라,될 사람을 뽑아라,등등 현정권이 나쁘다고 야당을 선택하면 그들은 또다른 헌정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투표는 꼭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라나 맘에드는 공약이나 후보가 없다면 누구도 선택하지 안는 선택을 하시라고 주장합니다. 즉, 무효표를 만들자는 것을 주장합니다
무효표가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계시겠지만 제가 무효표를 주장하는 것은 지지율때문입니다. 뽑고싶은 후보가 없어서 덜나쁜 후보를 선택한다면 덜나쁜 후보는 생각합니다 자기가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데로 국정을 운영합니다.이러면 그가 곧 제2의 박근혜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많은 수의 무호표가 나오고 당선된 후보라면 자기의 올바른 지지율을 항상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권력을 휘두르지도 못할 것입니다.
항상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귀울일 것입니다. 다시한번 주장합니다. 꼭 맘에드는 후보가 없다면 무효표를 헌택하시기를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사실은 투표를 안하는분들도 반대표로 생각하고 지지율을 계산해야합니다.
얼마나 뽑을 후보가 없으면 투표를 안하겠습니까? 박근혜 당선비율은 51퍼센트이고 투표율이 60퍼센트라면 5000만중에 3000만이투표했고 약 1500만이 선택했다는 것인데 이는 전체를 놓고 보았을때는 30퍼센트밖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