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진정성있는 집회라면 참여도 하고
참겠습니다 본질을 떠난 집회때문에 지방 영세업자들은 가게문을 하나씩 닫고 있습니다 인건비는 떠나 전기세도 못 벌고 금토일 영업들 합니다 그래도 추운날씨에 참여하시는 분들 보면 응원하는 데 이젠 축제처럼 연예인공연에 율동 이석기석방이나 외치는 집회는 아닌것 같습니다 다들 경기가 어려워도 이겨내려고 고생들하시는데 서울에 위치한 광화문중심에 음식점 술집 숙박에 집중되고 지방에 소도시는 금토일엔 사람 구경조차 힘드니 이걸 어떻게 해야합니까 집회때문에 참으려고 해도 본질이 떠난 축제같은 집회에 목소리가 힘이 될까요?집회를 핑계로 서울구경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발 진정성있는 집회로 돌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