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사모, 일베가 너무 논리적인척 닭그네측 입장으로 몰아붙여옵니다만, JTBC도 입장을 분명히 하였고, 특검과 검찰도 일관된 신뢰할만한 입장을 내놨 습니다.
현재 국민vs길라임 국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박근혜 수사에 닭근혜에대한 직접조사가 막혀버린다는 것입니다. 법위의 사람과도같은 법적 특권을 이용하여 탄핵정국 및 혐의수사 일체를 유리하게 이용해 먹는다는 점입니다.

원래 피의자 심문은 기본적으로 피의자의 진술을 먼저 구체적으로 듣고 경,검찰이 확보한 증거와 관계자 진술등을 들이 밀면서, 피의자의 협의부인을 깨부수는 겁니다.
근데 저 닭은 지금 비겁하게 숨는것도 모자라, 관계인들의 진술과 모든 증거를 다 보면서 자신의 변론을 준비합니다.
마치 사기도박 사이트 운영자를 대하는 심정 이지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우리특검 언론에 너무 많은걸 내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차고 넘치는 물증과, 촛불이 횟불이 될만한 녹음들... 모두 미리 밝혀 피의닭에게 대처당할 필욘 없었던 거죠.
이 과정이 일부 친박이 물고늘어져서 자기네 주장에 갖다 붙이는 일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우리 할일 했다는 심정으로 물러서지 말고 다시 모여 특검 옹호를 해야합니다.
저 안보라는 미명하에, 민주주의를 위해 스러져간 이들을 짓밟고 있는 자들 미친박 세력.
특검과 증거 능력 관계자들을 부당하다며 흔들어 박ㄹ혜에게 특검이 쥔 패를 더 꺼내보이게 유도하려는 시도를 막아야 합니다.

박영수,윤석열,권성동 외 많은 특검과 탄핵소추 위원들을 언급하면서 응원 해줍시다.